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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사생활 351 : 서초동 난이도 인플레

변호사 임민순 2025. 11. 21. 15:35

1. 나의 변호사 등록번호가 16,000번대였던 2012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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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동은 여전히 오프라인이었던 시절이었음.

서초동 하꼬방에 홈페이지는 없는게 당연했고.

네이버지식인에 변호사답변을 가볍게 몇개만 달아도.

사무실에 문의전화가 빗발치게 왔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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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변호사 2만명 시대에 접어든 2015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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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동이 점차 온라인으로 변하던 초기임.

업체 없이 블로그 상위노출은 언감생심이었지만.

변호사가 셀프로 블로그를 꾸준히 열심히 하면.

사무실에 문의전화가 꽤 많이 오곤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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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변호사 3만명 시대에 들어선 2019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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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동 대세가 온라인으로 바뀐 시절임.

변호사도 온라인 광고를 하기 시작했고.

그사세 펌들만큼 광고비는 못 태우지만.

하꼬방이 광고비를 소소하게 조금만 써도.

사무실에 문의전화가 상당히 오긴했음.

 

4. 변호사 4만명 시대에 암울한 2025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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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쿨 이후 급속하게 늘어난 변호사들이.

개업연차에 도달해 大하꼬변 시대가 도래함.

온라인에 익숙한 3040 변호사들이라서.

마케팅업체 끼고 광고하는게 일반화됨.

하꼬방이 광고비를 천만원 넘게 태워도.

사무실에 문의전화가 안 오는 사태 발생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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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초동 난이도가 파워 인플레라. 나는 곧 게임 접어야 할듯.

 

https://blog.naver.com/sb_law/223918031833